소방서 '119 안심콜' 가입하면 준비하고 알아서 찾아옵니다.

임산부와 고령자, 혼자 사시는 부모님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하세요!

★  소방서에서 지정된 주소로 출동전 미리 준비하고 찾아갑니다. ★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신고 접수 시 
구급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환자 개인의 인적사항과 지병, 복용 중인 약 등, 질병 특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출동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무료 구급 서비스입니다. 

또한, 등록된 사람이 119에 신고하게 되면 보호자에게도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문자메시지로 전송됩니다. 

장애가 있거나 특히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질환자나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독거노인이 신청하시면 보다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환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해 연락처, 주소, 주 진료기관, 질병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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